더 나은 인생을 사는 방법

동기 부여의 달인

'타이 로페즈'가 말해주는

'더 나은 인생을 사는 법' 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혹자는 이 것을 '꼼수'라고 할 수도 있는

인생을 사는 데 있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좋은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tickability'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단어는 '인내'라는 뜻과 함께

내 머릿속에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기억'

즉, 머릿 속에 박혀버린 기억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하루를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시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장봐야할 것이나 친구에게 온 카톡에

답장할 내용 등을 떠올리시나요?

이런 것을 바로 해결하지 않고

미루어두면 내 머릿속 용량은 차오르게 됩니다.

 

핸드폰도 어플을 많이 깔고 사진을 많이 찍으면

그만큼 용량이 차기 때문에

정말 중요할 때 더 이상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되죠.

인간의 뇌도 똑같습니다.

내 머리는 용량이 정해져있어서

동시에 여러 생각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타이 로페즈'는 '인지적 짐을 최대한 줄여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내 머릿속에 무엇을 넣든

언젠간 가득 차게 되고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는 단계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니 '미리' 비워둬야 한다는 것이죠.

쓸데없이 쌓인 기억들로 인하여

뇌는 일정 용량 이상을 사용하였고

더 이상 기발한 생각을 해내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때문에 효율적으로 생각하고 일해야 하는 것이죠.

 

가지고 싶고 필요한 책을 발견했을 때

고민하지 마세요.

그 책을 살지 말지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뺐다가

하는 시간을 줄이고 정말 나에게 생산적인 일에

그 에너지와 기억력을 사용하세요.

결제할 때도 어떤 카드로 결제할지 고민하지 말고

원클릭 결제로, 나의 시간을 많이 잡아먹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구입할 수 있다면

그때 사용할 시간을 아껴서 정말 집중해야 할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는 오늘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울 때

그 리스트를 3개 이상 넘기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정작 중요한 할 일이 닥쳤을 때

차 기름 채우기나 장보기 등에

시간을 많이 쓰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끝낼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5일간의 챌린지에 도전해보라고 권유합니다.

그 목표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 것'

누군가 나에게 시키는 일을 바로 할 것,

이메일을 읽고 놔두지 말고 바로 답장할 것

 

나에게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 것은 공격적으로 해내야 합니다.

그리고 끝난 건 내버려 둔 채,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들은 결단을 내릴 때 빠르게 결정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함을 알지만

고려해야 할 정보가 부족하다면 어떻게 할까요?

 

40%의 정보를 얻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70% 이상의 정보를 얻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타이 로페즈는 말합니다.

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정보의 양은 40- 70% 이면 충분해요.

70% 이상의 정보를 인지할 때까지 기다린다면

인지적 능력을 허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빠른 의사결정을 반복하다 보면 실력이 늘어

더 빠른 결정이 가능하며

더 중요한 것들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당연한 것이며

실수는 성공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하나의 사건일 뿐입니다.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헬스장에 내일이 아닌 오늘 가야 합니다.

나의 답장을 기다리는 이메일에는

내일 답장하지 말고 오늘 답장해야 합니다.

외국어를 배우고 싶다면 리스트에 'ㅇㅇ어 배우기'를 쓰는 것이 아닌

지금 당장, 오늘 안에 바로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것에 겁을 먹지 말고, 생각을 품고만 있지 말고

오늘 할 일을 미루지 말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인지적 축적을 방해하는

다른 요소가 내 머릿속을 차지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을

단 5일만 반복한다면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5일만 반복하다 보면 주변에서는

기계적인 사람이 아닌 '일을 끝내는 사람'으로

나를 기억해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타이 로페즈는 이러한 습관을 가짐으로써

나의 실행력은 400% 증가되고

나의 평판은 좋아질 것이며 

나는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있을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이런 마음 가짐으로 살아보려고 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